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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스토리

색깔 심리 테스트. 색채심리 학문을 기초로한

by 컬러컬렉터 컬러컬렉터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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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드레스 색깔 논란이라고 하여 SNS를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 기억나시나요? 파랑-검정 조합이라고 밝혀졌지만 결론적으로는 파랑-검정, 하양-금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모두 맞는 것이었습니다. 왜 한 가지 색으로 보고 서로 다른 색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위키백과 링크 걸어둘게요.

 

드레스 색 논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 드레스가 파랑-검정 조합으로도, 하양-금색 조합으로도 보이는 모습. 드레스 색 논쟁, 일명 ‘파검흰금 논쟁’은 2015년 2월 26일에 인터넷에서 시작된 논쟁이다. 두 가지 색이 조합된 드레스

ko.wikipedia.org

드레서 색깔 논쟁 이후 색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한동안 색깔 심리테스트가 유행을 했지만 부정확한 색깔 심리 테스트가 많이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색깔 심리 테스트를 하고 싶은 이유는 요즘 "내가 요즘 왜 이 색깔이 끌리지?, "왜 물건을 살 때마다 계속 이 색깔이 끌리지?"등 최근 한 가지 색이 눈에 띄거나 남들이 "어떤 색깔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면 평생 한 가지 색이 좋다고 답할 때 "수많은 색 중에 왜 이 색을 좋아하지?"라고 생각이 들 때 색깔 의미가 궁금해서 색깔 심리테스트라고 인터넷에 검색해보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재미로 해보는" "가볍게 해 보는"이라는 정확하지 않는 색깔 심리테스트가 나오게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색깔 심리테스트가 아니라 색채심리 학문을 기초로 한 색깔 심리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어서 오늘 포스팅은 "색채심리의 대가. 스에나가 타미오" 박사의 색채심리 학문을 기초로 한 정확한 색깔 심리 테스트를 포스팅해보고 각 색깔이 가지고 있는 상징과 의미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색채심리. 스에나가 타미오 박사가 쓴 책도 한국에 많이 번역되어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예스 24에 가면 작가 소개 및 관련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에나가 타미오(Tamio Suenaga) - YES24 작가파일

 

www.yes24.com

색깔 심리테스트의 가이드 포스팅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터넷에 떠도는 재미로 해보는 색깔 심리테스트가 맞지 않거나 색채심리 학문을 기초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색깔 심리 테스트를 찾고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자.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강과 같이 강렬한 느낌을 주는 색을 외향적 심리라고 이야기하고 파랑과 같이 차분한 느낌을 주는 색을 구심적 심리라고 이야기합니다. 빨강과 같은 외향적 심리는 외부로 향하는 나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파랑과 같은 구심적 심리는 내면으로 향하는 나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세세한 색깔 심리는 알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이것만 기억해도 나의 마음을 대략적으로 진단하기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 눈에 자주 띄는 색이 빨강과 같은 외향적 심리의 색이라면 나의 관심사가 외부활동, 외부에서 일어나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파랑과 같은 구심적 심리의 색이라면 외부활동 말고 나의 생각, 나의 마음을 생각하고 돌볼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빨강과 파랑 이외에 초록, 보라와 같은 중립적 심리라는 것도 있습니다. 중립적 심리라는 것은 마음의 평정 즉 외부와 내부의 중심을 잡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빨간색은 기본적으로 매우 강한 느낌. 강한 힘. 열정. 분노 등 매우 원초적인 에너지를 나타낸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원하는 것이 강하게 있지만 현재 상황이나 사람들과의 관계 등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출, 표현하고 있지 못한 상황을 나타낸다. 또는 관심을 받고 싶어 할 때나 자신의 마음속 응축된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때 빨간색이 끌리기도 한다. 

주황색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이 된다. 우선 기본적으로 주황색은 빨강과 노란색을 섞어서 만든 색으로 빨간색과 노란색의 의미를 동시에 지녔다고 생각하면 된다. 빨간색에 기울어진 주황색의 경우 현재 긍정적인 에너지의 상승을 이야기한다. 즉 빨강처럼 강렬하고 원초적인 에너지의 표출보다는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에서의 에너지의 상승을 이야기한다. 노랑에 가까운 주황은 갈등을 완화하고 자연, 땅의 따뜻한 기운으로 돌아가고 싶은 편안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노랑에 가까운 주황에서 톤이 조금 어둡게 되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런 경우 연세가 많이 든 분들에게 자주 보이는 색으로 자연으로 태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오늘은 포스팅이 길어져서 색채심리 학문을 기반으로 한 색깔 심리 테스트 1탄을 정리하고 2탄에서는 빨강과 주황 이외에 노랑, 초록, 파랑 등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색채심리를 기초로한 색깔 테스트, 성향테스트 2탄이 궁금한 분? 아래에 있는 "성향테스트 색깔심리를 기초" 링크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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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테스트 색깔심리를 기초

# 예전에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눈에 띄는 색이 생겼다. # 오래전부터 한 가지 색을 꾸준히 좋아했다. # 물건을 살 때 한 가지 색에 눈이 가고 그 색으로 된 물건만 사게 된다. # 자녀의 그림

hwangconnect.tistory.com

색이라는 것은 늘 우리 주변에 머물고 평생 나이가 먹어도 사용하는 것이고 좋아하는 컬러가 나이가 들면서 매번 바뀌기 때문에 자신의 심리가 궁금했던 분이라면 이 포스팅을 공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시면 나의 마음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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