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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스토리

더 이상 고민할 필요없는 배색 꿀팁과 색조합

by 컬러컬렉터 컬러컬렉터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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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시즌이 바뀔때마다 어떤 옷을 입을까? 상의와 하의의 배색이나 색조합, 매 시즌 유형 컬러 등 배색과 색조합에 대해 검색하게 되지요? 옷 뿐만이 아니라 디자이너들을 늘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배색일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고민할 필요없이 배색이나 색조합 아주 쉽게 할수 있는 툴을 소개해볼까해요.



지금 소개하는 것은 머릿 속에만 담고 있던 컬러들을 체계적이고 검증된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들이에요. 이러한 도구, 툴을 이미지 형용사 스케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디자이너라면 한번쯤은 보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 스케일은 한국에서 발행한 배색, 색조합 이미지 형용사 스케일이에요. 199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색채디자인 연구소인 I.R.I색채연구소는 우리나라 사람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SD법)을 실시해서 한국인의 배색이미지 공간을 만든거에요. 


양끝에 있는 축은 동적인-정적인, 부드러운-딱딱한 이렇게 되어있고 안에는 다양한 

형용사들이 담겨져 있어요. 자세히 보면 안에는 대표키워드가 적혀있죠? 맑은, 귀여운, 온화한, 내츄럴한, 우아한, 은은한, 화려한, 경쾌한, 다이나믹한, 모던한 등 총 12가지의 대표 키워드들이 있고 대표키워드 주변에는 대표키워드와 관련된 다양한 형용사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이렇게 단색 이미지스케일도 있답니다. 단색이미지스케일을 가지고 아름답게 배색해놓은 것이 가장 위에 있는 이미지인 배색이미지공간이에요. 색조합을 하고 배색을 할때 예를 들어 내가 맑은 이미지를 배색하거나 그런 느낌으로 옷을 입고 싶은때는 가장 위에 있는 컬러들을 바로 적용하고나 비슷한 느낌의 컬러를 사용한다면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겠죠? 바로 적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색조합 길잡이를 하기에는 아주 좋은 툴이아닐 수 없어요.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일본에도 배색 이미지스케일이 있답니다. 일본은 1967년 1월20일에 창립한 일본컬러디자인연구소에서 일본 배색이미지 스케일이 만들어졌답니다. 



이게 바로 일본 배색이미지 스케일이에요. 우리와는 다르게 warm-cool의 축으로 되어있어요. 하지만 대채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컬러들이 포진되어있는 것을 보실수 있어요. 



일본 역시 SD법으로 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였습니다. 위에 있는 맵은 단색이미지스케일이에요. warm은 빨강이나 주황색 등 따뜻한 색이 있고 cool은 파란색이나 남색 등 한색계열이 있습니다. 세로방향으로는 소프트 축으로 밝은 베리페일 톤등이 있고 하드 축으로는 다크 톤의 어두운 톤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이것은 일본의 형용사 이미지 스케일이에요. 180개의 단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미지스케일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가능해요. 배색을 보고 적용해도 좋고 사람들이 빨간색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면 단색이미지스케일에서 빨간색 위치를 보고 형용사 이미지스케일에서 그 위치를 찾아보면 경쾌하고 활동적인 단어가 있죠? 사람들은 빨간색을 보면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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