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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단단한 복숭아 효능 보관방법

by 이런저런사람입니다.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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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과일인 복숭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 불쾌감만 더 해가지만 달달한 분홍분홍한 냄새와 한입 물었을 때 흐르는 복숭아의 과즙만 생각하면 불쾌지수 0점~!! 달달하고 행복하고 신선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복숭아~!!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복숭아가 보약이 되는 사람과 독약이 되는 사람,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방법, 마지막으로 아~ 따~ 뭐 이렇게 쉽게 무르냐~!! 복숭아 보관 방법. 어떻게 해야 돼?! 까지 모두 모두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정보 어디에서 얻냐구요? 바로~바로~ 유튜브에 전문가 선생님들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 시간 절약 차원에서 정리해보고 전문가 선생님들 영상도 링크 걸어둘 테니 더운데 마~ 글씨는 고마 치워라~!! 하시는 분들은 제가 걸어놓은 링크 따라가서 영상 시청하시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복숭아~ 보약이 되는 사람과 독약이 되는 사람~ 정리~!!

이런 보약, 독약 하는 것 보니 바로 한의사 선생님 모셔와야겠죠? 그래서 제가 구독 구독하고 있는 예쁜 김소형 채널 H의 김소형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누르면 김소형 채널H로 이동합니다.

김소형쌤이 말씀하시는 것을 정리해보자면 수박은 수분을 채워주고 복숭아는 여름에 필요한 영양분을 채워준다고 해요. 복숭아에는 피로 해소, 간 해독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김소형 선생님이 힘주어 말씀하신 부분인데 속이 찬 사람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과일에 복숭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저는 이것 보면서 무릎을 딱~!! 쳤어요~ 바로 제가 몸이 냉해서 복숭아가 끌렸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진 누르면 김소형 채널H로 이동합니다.

복숭아 중에 가장 영양성분이 좋은 복숭아가 바로 천도복숭아와 개복숭아라고 해요. 흐흐흐 복숭아 중에 가장 맛없는 천도복숭아가 영양성분이 최고라니..... 역시 맛없는 건 다 몸에 좋아요. 치킨과 탕수육이 몸에 가장 좋은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흐흐 천도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개복숭아는 매실처럼 효소를 담아 먹으면 끝~!!

사진 누르면 김소형 채널H로 이동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포인트~!! 복숭아가 독이 되는 사람은?! 혹시 나?!  꼭 확인하세요.

당뇨 있는 사람~!!!

이건 당연한 이야기 같아요. 당뇨 있는 분이라면 과일먹을때 항상 조심해야겠죠? 원장님이 추천하시는 건 물렁한 복숭아, 딱딱한 복숭아~ NONO~ 당뇨있는 분에게 딱 맞는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사람~!!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꽃가루 식품 알레르기 증후군을 조사했는데, 알레르기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과일에 복숭아가 꼽혔다고 해요.

과민성 장증후군 있는 사람~!!

장이 약한 분이 복숭아를 먹게 되면 소화가 안되고 가스를 유발한다고 해요. 

그럼. 복숭아 먹으면 안 되는 사람~ 정리해봤고,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방법 정리해볼게요.

맛있는 복숭아는 무조건~!! 무~조건~!! 좌우 대칭이 맞는 동그란 모양에 달달한 향이 강하면 바로 그 복숭아가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맛있는 복숭아~!!

맛있는 복숭아 골랐는데 잘못 보관해서 곰팡이가 슬었다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표면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과육 전체에 곰팡이 균이 퍼져있는 것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서 먹었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다고 해요. 곰팡이가 퍼진 과일, 음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면 소화기, 호흡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해지면 간암 등 발생될 수 있어서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사를 살펴보니 과육이 딱딱한 건 부드러운 것보다 괜찮다고 하는데 그냥 곰팡이가 난 과일은 안 먹는다~!!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복숭아 보관하는 방법.

딱복, 딱딱한(?) 단단한 복숭아는 물렁한 복숭아보다 보관하기 편하지만 다른 과일에 비해 보관하기 어려운 과일이 복숭아죠?!

이러한 복숭아 보관하는 방법은 제가 요리, 식품 보관하는 방법 알아볼 때 자주 찾아서 보는 백년밥상TV를 보고 정리해볼게요. 아까 김소형 채널 H처럼 이번에도 사진을 누르면 백년밥상TV채널로 이동하니 난~!! 글씨 읽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영상으로 보세요.

사진누르면 백년밥상채널로 이동합니다.

우선 복숭아에 물기가 묻어있으면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해 준 후 복숭아를 보관할 용기 바닥에 신문지를 구겨서 넣어주고 그 위에 키친타월을 두 겹 정도 올려준 후 씻지 않은 복숭아를 키친 다월에 하나씩 싸서 보관해주면 된다고 해요. 여기서 하나 팁은 꼭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서로 맞닿지 않게 보관해야 오래가고 수분이 증발되지 않아 끝까지 촉촉한 복숭아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사진누르면 백년밥상채널로 이동합니다.

후숙이 덜된 복숭아는 상온에서 하루에서 삼일 정도 보관하면 후숙이 되고 후숙이 끝난 복숭아는 보관용기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보관해주면 끝~!!! 이렇게 보관하는 방법까지 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난........ 우리 집 냉장고에 봉지채 굴러다니는 복숭아....... 역시 실천이 어렵다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며 오늘 복숭아 관련 포스팅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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