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배출 음식 가성비짱

몸 속 독소, 노폐물이 많을수록 암, 치매에 걸릴 활률이 높아지죠? 독소가 쌓이게 되면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수록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음식과 운동을 해줘야하는데요. 오늘을 독소 배출에 탁월한 음식, 가성비 짱인 음식을 소개보도록 할께요.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빨리 변화하는 사회와 환경오염 때문에 나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접하게 되는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또한 독소,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주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몸속이나 뇌에 쌓인 독소를 어떻게 하면 배출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 떠도는 수 많은 독소, 노폐물 배출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첫 번째. 숙면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요? 하지만 숙면이 기본이 되지 않으면 이후에 말씀드릴 독소, 노폐물 제거에 좋은 음식이 필요없겠죠? 그 이유는 모든 정신건강, 몸건강, 건강의 첫걸음이 숙면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의사들이 독소, 노폐물 없는 깨끗한 뇌, 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로 숙면을 꼽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숙면에 들기 어렵다면 숙면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나에게 맞는 제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하는 숙면관련 건강보조제는 '가바'라는 성분이 포함된 보조제를 추천합니다.

아니면 많은 분들이 자기 전 asmr 영상 많이 듣고 잠을 청한다고하니 한 번쯤 이어폰 꽂고 편하게 누워서 영상 틀어놓은 후 잠을 청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이런 asmr 소리가 우리 평소에 듣는 주파수인 20~2만 헤르츠와는 다르게 가위질소리, 낙엽소리 등이 8천 헤르츠 이상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청각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청각에 매우 좋다고해요. 

이번 포스팅의 포인트~!! 가성비 짱~!! 독소 배출 식품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두 번째. 콩나물 먹기

콩나물은 오래전부터 술 먹은 다음날 숙취해소에 최고인 음식으로 꼽힐 만큼 간에 있는 노폐물, 뇌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음식으로 꼽히곤 하죠? 이러한 부분은 제가 자주 보는 건강 유튜브 채널 허준할매 건강 tv에서 소개되었답니다.

허준할매tv에서 트라이앵글 해독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간에 있는 노폐물, 혈에 있는 노폐물, 뇌에 있는 노폐물 이렇게 간, 혈, 뇌 해독을 이야기합니다.

허준할매 채널에서는 콩나물로 맛있고 손쉽게 콩나물 주스를 먹는 방법이 나왔는데요. 이렇게 꾸준히 콩나물을 섭취하게 되면 콩나물은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뇌에 쌓인 산성 독소 제거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재료는 콩나물 100g + 사과 1/4쪽 + 마늘 1쪽(비린내 제거용) + 요구르트 2병 이렇게 넣은 후에 갈아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콩나물의 경우 살짝 데치거나 아니면 생것으로 갈아주면 되는데 콩나물의 경우 살짝 데치게 되면 뜨거운 물에 10초 담갔다 빼도 60% 이상 비타민이 파괴된다고 하니 생으로 먹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비린내는..... 허걱입니다. 

그럼 허준할매 건강 tv에서 나오는 콩나물 주스 만들기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 사진 누르시면 바로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세 번째. 노폐물 배출 마사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독 건강법"에 나온 림프, 독소 배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세포 사이의 투명한 액체가 있는데 이는 바로 림프라고 한다고 해요. 이러한 림프는 온몸을 순환하며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이 림프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몸에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데 독소가 많이 쌓이는 림프절은 사진처럼 겨드랑이 사이, 사타구니 사이 등 빨간색으로 표기된 곳에 많이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위에 체크되어 있는 부분을 통통통 두드려주거나 마사지해주는 것이 노폐물 배출에 필수입니다.

관련 자세한 영상 아래 사진 누르면 KBS 교양 유튜브 채널로 넘어가니 꼭 확인해보세요.

림프절을 마사지해줄 때는 강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하게 되면 림프절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 통통통 약하게 아프지 않다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 꼭 참고하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