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블랙핑크마린세르1 블랙핑크 현아 무대의상으로 소문난 력셔리 업사이클링 마린세르 3년전 파리 패션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25세의 신진디자이너인 마린세르는 우리나라에서 블랙핑크 무대의상과 제니가 자주 입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제니 뿐만 아니라 현아, 산다라, 엑소, 레드벨벳, 선미, 손나은, 보아, 태연 등 수많은 연예인이 자주 애용하는 브렌드이다. 티비를 보다가 연예인 옷에 반달이 그려져 있으면 그 옷은 빼박 업사이클링 제품 중 력셔리 브랜드인 마린세르의 것이다. 그럼. 마린세르가 왜 력셔리 업사이클링의 브랜드인지, 마린세르는 누구인지, 어떤 옷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마린세르는 프랑스 출신이고 디자인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퓨처리스트'이다. 특히 그녀는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