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주목해야 할 네일아트디자인

네일아트를 진짜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생활에 달인에 출연한 네일아트의 달인은

"스마트폰도 많이 사용하고, 계산할 때 카드로 결제하게되면

카드 내밀 때 손톱부터 먼저보이는데 그런데서 오는 자신감?" 

이라고 답했다. 

네일아트를 함으로써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여성분들은

자기만족과 기분 전환에 매우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소개팅을 하게 될때 깔끔하고 아름다운 네일은

상대방 남성에게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무기가 된다.

소개팅하기 전 네일아트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면, 

우선!!

이 색만 입으면 소개팅 애프터는 따 놓은 당상이다. 

소개팅어플 순위와 소개팅 때 옷색깔

사진

소개팅할때 옷 색깔이 강력한 무기가 되어준다면

트렌디한 네일아트디자인은 

주변 여자친구들에게 금방 주목 받을 수 있는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21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네일아트디자인은 무엇일까?

올해 유행할 네일아트디자인은 첫번째 올해의 컬러에서 

해답을 찾으면 빠르다.

글로벌 색채 기업인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는데, 21년은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밋 그레이 컬러가 선정되었다.

올해 네일아트디자인은 위의 두개의 컬러가 많이 보일 것이다.

2021년 주목해야 할 컬러는 노란색  

21년 올해의 컬러는 패션, 메이크업 등 21년 한해의 트렌드 

중심이다.  이러한 컬러를 이용해 올해 유행할

네일아트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데싱디바 제품의 어텀클로젯 매직프레스

'어텀클로젯-소르본'이다. 

이 디자인은 일루미네이팅 컬러처럼 강렬한 옐로우로

네일아트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이 하면 좋을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가 포인트이다.

또한 옐로우 컬러 옆에 있는 블루 컬러는 

작년에 팬톤에서 지정한 2020년 유행컬러인 클래식 블루이기도 하다.

올해 팬톤의 얼티밋 그레이 컬러가 

눈이 오는 한 겨울에 하기에 조금 차답다는 느낌이 든다면

베이지와 그레이가 동시에 있는 네일아트디자인도

괜찮다. 그레이의 차가운 느낌은

베이지 컬러가 보완해주고 골드 체인 아트가 동시에

더해져 유니크하고 따뜻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네일아트디자인이다.

위의 디자인 역시 데싱디바의  어텀클로젯 - 앤 그레이이다.

아트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단색 컬러로 올해의 컬러, 올해의 네일아트디자인을

진행 할 수 있다.

데싱디바의 위클리DD 매리골드캐시미어 이다.

깔끔한 느낌의 표현이 매우 

트렌디한 네일컬러이다.

정리하자면 

21년 올해 주목해야 할 네일아트디자인의

컬러는 일루미네이팅 컬러와 얼티밋 그레이가 

기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