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볼만한 최신영화 추천 2020
최신영화 2020년 11월 마지막주 집에서 볼만한 영화를 추천합니다.
최신영화 순위는 네이버 최신영화 다운로드 일간 순위별로 정리합니다.
1.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한국영화 . 러닝타임:110분 . 개봉일 2020.10.21 . 장르:드라마 . 주연:고아성,이솜,박혜수입니다. 선정성은 낮고 폭력성 및 약물, 공포가 보통으로 평가되고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 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95년도 배경으로 토익 600점만 넘기면 대리가 될수 있다는 꿈을 안고 입사 8년차 말단 여직원들이 영어토익반에 모이게 되고 대리가 되면 잔심부름이 아닌 진자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열공을하게 되지만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하고 정의의 세친구들 힘을 합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용입니다.
평점은 관람객 9.08 / 네티즌 8.47 / 기자평론가 7.00을 주었습니다.
2020년 최신영화들 중에서 가장 기본 좋게 본 영화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좋다는 평들이 주를 이루고있습니다.
2. 담보
성동일과 김희원은 까칠한 사채업자로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세 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되는데, 담보의 뜻도 모르는 9세 귀여운 박소이는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고 부잣집으로 입양을 보냈는데, 실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데려와 돌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영화로 풀어냈습니다.
3. 애프터 그후
4. 라라랜드
5. 검객
광해군 폐위 후 조선을 사이에 두고 청과 명의 싸움으로 조선의 혼란은 극에 달하고 조선을 핍박한다. 광해군의 폐위 후 자취를 감춘 조선의 초고 검객 태율(장혁)은 딸이 공녀로 잡혀가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평점은 관람객 8.59 . 네티즌 8.07 . 기자 평론가 4.50입니다.
리뷰를 보면 장혁의 연기에 대한 칭찬이 많고 초중반에서 검술의 표현이 좋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진부하고 반복적인 검술의 표현으로 지루하다는 평들이 있습니다.
오늘 2020년 집에서 볼만한 최신영화 추천은 이것으로 끝내고 개인적으로 영화추천하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영화: 가버나움
레바논 영화이고 러닝타임은 126분입니다. 개봉일은 2019년 1월24일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주연은 자인 알라피아, 요르다노스 시프로우입니다.
내용은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라는 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음껏 울고싶은 날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저는 가버나움 포스터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 모든 아이들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되길 기도합니다.
평점은 관람객 9.54 . 네티즌 9.59 . 기자 평론가 7.33 입니다.
저의 평점은 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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